문단 (context)
국왕이 직접 구체적인 관료의 음악행정의 역할을 전교를 내려 부여하는 경우도 있었다. 성종은 음악과 관련된 업무가 단순히 기능으로서만 접근할 수 있는 것, 즉 천한 일이 아닌 이론적 ․ 사상적 기초를 겸비하여 다루어야 할 것으로 인지하고 문신관료의 역할이 중요함을 지적한다. 음악에 대한 비교적 호의적인 태도와는 달리 미술에 대한 관료들의 태도는 매우 부정적이었다. 특히 군주가 의례적 차원의 관심이 아닌 개인적 관심을 미술과 관련하여 나타내거나, 도화서의 운영과 관련된 주장을 할 경우, 대부분 군주의 자질에 관한 우려스러운 관점을 견지했다. 일례로 성종이 세조 때부터 이미 세 차례에나 당상관(堂上官)에 올랐던 최경(崔涇)에게 재차 당상관을 제수하려고 했을 때 선왕의 법과 경국대전의 법을 준수할 것을 촉구하는 방식으로 군주의 행동을 통제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02545 | 음악과 관련된 업무가 이론적 기초를 겸비하여 다루어야 할 것으로 인지한 건 누구야 | 가능 | 성종 |
| 1002546 | 누가 음악과 관련된 업무가 이론적 기초를 겸비하여 다루어야 할 것으로 인식했니 | 가능 | 성종 |
| 1002547 | 음악과 관련된 업무가 이론에 근거한 기초를 갖추어 다루어야 할 것으로 누가 알았지 | 가능 | 성종 |
| 1002548 | 미술과 관련된 업무가 이론적 기초를 겸비하여 다루어야 할 것으로 인지한 건 누굴까 | 불가 | 성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