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고용의 양과 질 그리고 근로형태는 근로연령인구의 생애주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개별 근로연령인구가 생애주기의 단계별로 노동시장에 공급하고자 하는 노동력의 양과 선호되는 일자리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유럽재단의 2010년 근로환경조사 결과에 의하면 자녀유무, 육아시기에 있는 여성, 고령층 근로자가 다른 근로자에 비해 근로시간 단축을 선호하는 경향이 더 높게 나타났다(Vermeylen, 2013). 그리고 시간제일자리의 경우 어떤 사람들에게는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반면에, 다른 사람들에게는 임금감소 가능성이나 사회적 안정성의 훼손 가능성이 있음을 강조하기도 한다(UNECE, 2012). 유럽과 미국의 경우는 1980년에 이미 1년 내내, 하루 8시간 정도를 일하는 상용직의 전일제일자리에서 일년 중 일부만 일하는 기간제근로자, 하루 8시간 미만 일하는 시간제근로자와 같은 근로형태들이 나타났다. 한국의 경우는 1997년 IMF 구제 금융 이후 비정규직으로 통칭되는 이전과 다른 근로형태들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러한 다양한 근로형태들에 대한 측정은 상용직의 전일제 고용형태 측정에 비해 어려움이 많다. 그리고 다양한 근로형태는 필연적으로 근로연령인구의 이행에 대한 측정을 필요로 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25677 | 유럽과 미국에서 다양한 근로 형태가 나타난 것은 언제부터야 | 가능 | 1980년 |
| 1125678 | 미국과 유럽에서 다양한 근로 형태가 출현한 것은 언제부터니 | 가능 | 1980년 |
| 1125679 | 언제부터 유럽과 미국에서 다양한 근무 형태가 나타났지 | 가능 | 1980년 |
| 1125680 | 한국에서 다양한 근로 형태가 나타난 것은 언제부터일까 | 불가 | 198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