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형평’의 경우, ‘경제적 안전’과 마찬가지로 객관적인 지표 결과와 주관적인 체감 간의 괴리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OECD 국가들과 비교해볼 때, 경제적 형평과 정보격차는 중위권, 사회적 형평은 최상위권인 등 대체로 다른 지표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음을 이미 살펴보았다. 그러나 ‘경제적 형평’과 ‘사회적 형평’의 경우 현재에서나 과거에서나 지표들 중 가장 체감적인 평가가 나쁘게 나왔었다는 점에서 정책적 활용이나 지표의 구성 문제 등과 관련하여 좀 더 논의가 필요한 부분으로 꼽힌다. ‘사회복지’와 ‘글로벌 기여’는 ‘경제적 안전’ 및 ‘형평’과는 상반된 맥락에서 객관적인 지표결과와 주관적인 체감 간의 차이를 살펴볼 만하다. ‘경제적 안전’과 ‘형평’이 객관적 지표결과는 좋은 반면 주관적인 체감이 나빴다면, ‘사회복지’와 ‘글로벌 기여’는 그 반대이다. 즉 지표상 ‘사회복지’와 ‘글로벌 기여’는 OECD 국가들과 비교해 볼 때 최하위권에 속하나, 국민들의 체감은 현재 좋은 상황에 있으며(7점 척도에서 4점 초과), 과거보다도 훨씬 좋아진 영역으로 꼽혔다.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이들 영역과 관련한 결과들은 과거에 비해 높아진 사회 정치적인 관심도가 투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16329 | OECD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다른 지표들에 비해 좋은 결과를 나타내는 것은 뭘까 | 가능 | 사회적 형평 |
| 916330 | 다른 지표들에 비해 OECD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좋은 결과를 나타내는 것은 뭐야 | 가능 | 사회적 형평 |
| 916331 | OECD 국가들과 비교 시 좋은 결과를 나타내는 것은 뭐지 | 가능 | 사회적 형평 |
| 916332 | OECD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나쁜 결과를 나타내는 것은 뭐니 | 불가 | 사회적 형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