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이 연구에서는 지표들의 국제 비교와 함께, 지표상의 순위와 각 국가의 경제규모, 민주성, 정치적 안정성, 정부역량, 부패통제력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우선 경제적 규모와 관련하여 한국은 경제규모 수준에 비해 국민통합 수준이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경제규모와 국민통합 수준 간의 관계에서 특징적인 점은 경제규모 상위 30%의 국가들이나 하위 30%의 국가들에서는 상관성이 떨어지며, 이는 시기별로 보아도 일관되게 나타난다는 점이다. 하지만 전체 국가들을 포함하여 보면 상관관계가 유의미하게 나타나며, 특히 과거보다 점차 커지고 있음도 발견되었다. 또한 민주주의와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민주주의는 국민통합 지표 영역 중 제도기반과의 상관관계가 높으며, 시기가 지날수록 그 정도가 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치적 안정과 국민통합 간의 상관성에서 보이는 특징은 정치적으로 안정된 국가들에서는 두 영역간 상관성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정치적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국가들에서는 국민통합영역 중 사회포용과의 상관성이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16365 | 국민통합 지표 영역 중 제도기반과의 상관관계가 높은 게 뭐야 | 가능 | 민주주의 |
| 916366 | 제도기반과의 상관성이 높게 나타나는 국민통합 지표 영역이 무엇일까 | 가능 | 민주주의 |
| 916367 | 국민통합 지표에서 사회구조 체계의 기초와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 분야가 뭐지 | 가능 | 민주주의 |
| 916368 | 국민통합 지표 영역 중 제도기반과의 상관성이 없는 게 뭘까 | 불가 | 민주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