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제도기반에 해당하는 지표들에 대한 현재 상황의 체감을 보면, 7점 척도에서 4점을 넘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우세한 것들이 대체로 많았다. 이로 볼 때 우리 국민들은 국민통합에서 사회포용, 사회자본 보다는 제도기반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보인다. 제도기반 영역 중 특히 사회복지와 글로벌 기여 부문에 대한 인식은 국민통합을 구성하는 전체 영역에서 가장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사회복지는 과거와의 비교에 있어서도 훨씬 나아진 영역으로도 꼽히고 있다. 그러나 이 보고서 앞부분에서 다룬 객관적인 지표들에 대한 국제 비교 결과에서 이 영역이 OECD 국가 중 거의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결과로 볼때, 이 영역에 대한 국민들의 체감이 객관적인 상황과 조응하고 있는지에 대해선 회의적이다. 아마도 최근 몇 년 사이에 전개되었던 무상복지 논쟁 등 사회복지와 관련한 정치권의 문제제기와 관심 등이 국민들의 인식 및 체감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글로벌 기여 부분도 사회복지와 함께 국민통합의 영역들 중에서 현재 좋은 상황에 있으며, 과거에 비해 나아진 영역으로 꼽힌다. 이 영역 또한 KSP 사업, ODA 대한 우리 사회의 높아진 관심이 국민 체감에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16321 | 자국민들은 나아졌다고 여기나 OECD 국가 중에서 최하위권을 차지한 분야는 뭐야 | 가능 | 사회복지 |
| 916322 | OECD 국가 사이에서 최하위권을 기록했지만 자국민들은 좋아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뭐지 | 가능 | 사회복지 |
| 916323 | 무슨 분야가 OECD 국가 중에서 제일 낮은 순위권에 포함되었어 | 가능 | 사회복지 |
| 916324 | 자국민들은 나아졌다고 여기지만 OECD 국가 중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한 분야는 뭐니 | 불가 | 사회복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