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담론(구사) 방식에서 중한 양국의 대일 관계 개선은 ‘역사’ 대 ‘미래’, ‘민족’ 대 ‘국제’ 등의 이분법적 화법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그리고 이는 각국이 모순의 중점적인 문제에서 소통을 심화하는 데 상당한 장애가 되고 있다. 예를 들면, 중한 등 아시아 인접국가와 일본 간의 역사인식 문제를 논의할 때 최근 주류 국제 언론은 종종 ‘역사’와 ‘미래’라는 핵심 키워드를 제시하는데, 이는 양측을 대립구도로 내몰면서, 역사문제를 중시하는 것이 마치 융통성이 없고 보수적이며 시대흐름을 역행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기 일쑤다. 그리고 오히려 미래의 협력을 위해서 역사 논쟁을 멈추는 것이 더욱 실용적이고 선구적이며 국제적 감각을 지닌 성숙한 행동이라고 주장한다. ‘민족주의’는 유관 역사와 영토 문제를 토론하는 과정에서 자주 등장하는 데, 이는 특수성, 감성적, 공격성의 대명사로 간주하고, 보편성과 이성을 지니고 있고 평화를 중시하는 ‘국제주의’에 대비해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담론(구사) 방식은 서구 정계 인사의 발언과 주류 매체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데, 이는 중한일 3국의 정부의 태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다(청와대, 2015.6.22; 中国新闻网, 2014.11.7; 安倍晋三, 2015; Sherman, 2014).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99373 | 보편적이고 이성적이며 평화를 중시하는 국제주의에 대비되는 극복 대상으로 제시 되는 건 뭐야 | 가능 | 민족주의 |
| 1199374 | 무엇이 일반적이고 이성적이며 평화를 중시하는 국제주의에 비교되어 극복대상으로 제시되지 | 가능 | 민족주의 |
| 1199375 | 국제주의와 비교해 뭐가 극복대상으로 여겨지니 | 가능 | 민족주의 |
| 1199376 | 특수적이고 감성적이며 평화를 중시하는 국제주의에 대비되는 극복 대상으로 제시 되는 건 뭐야 | 불가 | 민족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