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이와 비교해 볼 때, 현재 동북아시아 지역이 처한 제도 조정은 내생적이고 점진적인 변화이다. 현재까지 모든 국가가 행동을 통일해 변화를 추구할 만한 중대한 돌발적 충격이 출현하지는 않았지만, 장기간 누적돼 온 각국 국력의 상대적 변화는 각국으로 하여금 서로 다른 시점과 사건들에서 기존 질서의 변화를 도모하는 절박한 요구를 낳고 있다. 현재 동북아 각국은 여러 의제에서 다양한 국부적 수준의 논쟁을 벌이고 있고, 의제에 따라 기존 질서에 대한 도전자와 수호자가 다르기 때문에, 대다수 기존 연구는 개별 행위자가 개별 의제에서의 입장 변화를 주요 변수로 간주하고 있다. 이는 상당 정도 현재 동북아 지역이 맞이하고 있는 임계 전환점이 이러한 비전형적인 점진적 성격을 지니고 있는 것과 관련된다. 점진적 제도 변화는 국제관계와 국제제도 연구 영역에서는 아직은 비교적 생소한 개념이지만 국내제도에 대해서는 이미 어느 정도 이론적 연구가 진행된 상태이므로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Mahoney and Thelen ed., 2010, 2015).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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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8341 | 국제관계와 국제제도 연구 영역에서는 비교적 생소한 개념인 것이 뭐야 | 가능 | 점진적 제도 변화 |
| 998342 | 무엇이 국제관계와 국제제도 연구 영역에서는 비교적 낯선 개념이야 | 가능 | 점진적 제도 변화 |
| 998343 | 국제제도 연구 영역에서 무엇이 꽤 낯선 개념이야 | 가능 | 점진적 제도 변화 |
| 998344 | 국제관계와 국제제도 연구 영역에서는 비교적 흔한 개념인 것이 뭐야 | 불가 | 점진적 제도 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