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특히 보훈문화를 이념적 편향성에 근거해 악용했던 과거의 적폐는 적극 청산되어야 할 것이다. 국가보훈처의 보훈선양국의 나라사랑교육과와 나라사랑정책과가 최근 폐지된 것은 대표적인 사례다. 나라사랑교육과는 박근혜 정부 시절 박승춘 전 보훈처장이 주도한 안보 교육인 ‘나라사랑 교육’을 했던 부서로, 강의에서 특정 정파나 정당을 비판하고 색깔론을 제기하는 등 숱한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다. 7년여에 걸쳐 진행된 이 교육은 2016년 한 해에만 7000여 차례, 100만여 명의 학생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진행됐으며, 이 교육에 활용된 국가보훈처의 2011년 안보교육 동영상 자료는 국가정보원이 제작에 개입한 것으로 드러나 국정원 개혁발전위가 최근 검찰에 고발하기도 했다. 국가보훈처는 나라사랑교육의 개혁 방향에 대해 “일방 강의식 교육을 폐지하는 대신 ‘국가유공자와 함께하는 보훈현장 탐방’ 등의 체험교육을 확대해서 운영할 것이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되어 ‘독립, 호국, 민주’를 지향하는 나라사랑교육이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39269 | 안보교육인 나라사랑 교육을 주도한 사람은 누구야 | 가능 | 박승춘 |
| 939270 | 안보교육인 나라사랑 교육을 누가 관장했지 | 가능 | 박승춘 |
| 939271 | 누가 나라사랑 교육을 담당했니 | 가능 | 박승춘 |
| 939272 | 누가 국가 유공자와 함께하는 보훈현장 탐방을 관리했을까 | 불가 | 박승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