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세 번째는 미래 세대에 대한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상호관계를 확충시킬 수 있는 사례를 꼽을 수 있다. 매년 국가보훈처는 참전용사 자녀들을 한국으로 초청한다. 참전용사의 생전 기록을 보존하고 이들의 후손인 2세, 3세와의 끈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아카이브 사업도 진행 중이다. 2009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UN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 대학생 평화캠프 프로그램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말에는 정전협정 제64주년을 맞이하여 미국 역사 및 사회교사 등 30명을 초청하여 ‘유엔 참전국 교사 평화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 초청대상은 한국전 참전용사 디지털 교육자료 및 미 역사교과서 제작에 참여할 미국 초·중·고 교사 21명과 대학교수 3명, 교육심의관 2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전 1세대의 한국사랑 정신을 전후세대에게 계승시켜 6·25전쟁을 계기로 맺어진 혈맹관계를 UN참전국과의 미래지향적 우호관계로 발전시키고, 교육과 역사의 공통분모를 확장하여 참전의 인연과 연결고리를 미래세대로까지 연결시킨다는 것이다. 참전 3세대간의 교류 활성화뿐만 아니라 보훈외교를 통한 참전국의 시민 사회 차원으로의 외연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39209 | 매년 참전용사 자녀들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곳은 어디야 | 가능 | 국가보훈처 |
| 939210 | 참전용사 자녀들을 어디에서 대한민국으로 매해 초대하지 | 가능 | 국가보훈처 |
| 939211 | 어디에서 전쟁에 참가한 용감한 군사들의 자녀들을 해마다 한국으로 부르니 | 가능 | 국가보훈처 |
| 939212 | 매년 어디에서 이주 여성들의 부모들을 한국으로 모시는가 | 불가 | 국가보훈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