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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행정을 지향하는 행정포커스 paragraph_id 17619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803271050305381
도서명
창조 행정을 지향하는 행정포커스
발행기관
한국행정연구원
연도
2017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경연은 문과 출신으로 구성된 홍문관 관원이 정기적으로 국왕과 만나 유학 교재의 내용을 교육하는 제도다. 중국 한나라 때 시작된 경연은 당나라를 거쳐 북송(960∼1127년) 시절에 하나의 제도로 자리잡았다. 한국사에서는 고려 예종 때 처음 경연이 열리기도 했지만(1116년) 제반 여건이 갖춰지지 않아 고려시대에는 제대로 정착되지 못했다. 조선 초기 우여곡절을 거친 경연 제도는 성종 때 조강(朝講)·주강(晝講)·석강(夕講)의 1일 삼강(三講)의 제도를 갖추고, 밤에 하는 야대(夜對)도 시행하며, 기존 경연 관원 외에 대신(大臣)과 대간도 참석시키고, 특진관(特進官) 자리를 설치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구비했다. 특히 조강에 대신과 대간을 참석하게 함으로써 경연은 정치의 심장부가 되고, 임금과 신하들의 만남과 소통이 활성화됐다. 이른바 ‘경연정치’가 시작된 것이다. 특히 아침에 실시하는 조강이 경연의 중심이었다. 이런 성종 때 경연은 후대의 표준이 됐다. 임진왜란 이후 비변사가 국정 운영의 중심으로 자리하고, 국왕과 비변사 구성원의 만남에서 국정의 주요 사안이 논의·결정되면서 조강과 경연정치의 비중은 줄어들었다. 이에 17세기부터는 조선 전기에 개최 빈도가 가장 높았던 조강 대신에 주강의 개최 빈도가 높아졌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300921 임진왜란 이후 무엇이 국정 운영의 중심으로 자리잡았지 가능 비변사
1300922 무엇이 임진왜란 이후 국정 운영의 핵심으로 자리잡았을까 가능 비변사
1300923 임진왜란 이후 정치 운영의 중심이 뭐였니 가능 비변사
1300924 갑오개혁 이후 국정 운영의 중심을 무엇이 자리잡았어 불가 비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