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데이터 · 도서자료 기계독해

창조 행정을 지향하는 행정포커스 paragraph_id 17628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803271050305381
도서명
창조 행정을 지향하는 행정포커스
발행기관
한국행정연구원
연도
2017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안목 집안은 농업 생산에 유리한 파주 서교 지역을 대대적으로 개간하였는데, 그 개간에 동원된 노동력으로 보이는 것이 노비 100여 호이다. 100여 호가 구체적으로 몇 명인지는 분명하지 않으나, 1호에 5명 정도로만 잡아도 500여 명이 된다. 안목의 경우처럼 고려의 지배층들은 많은 노비를 소유하고 있었다. 노비는 고려 지배층들의 주요한 경제 기반이었다. 이에 고려 정부는 고려의 지배층이 노비를 안정적으로 소유하고, 자손에게 물려주며, 나아가 노비를 확대할 수 있는 법제들을 만들었다. 그러한 의도가 반영된 노비법이 바로 천자수모법(賤者隨母法)과 일천즉천(一賤則賤)의 원칙이었다. 천자수모법은 노비가 낳은 자식의 소유권을 누가 가지는가 하는 것에 관한 법으로써, 천한 사람이 낳은 자식은 어머니 쪽에 따른다는 것이다. 즉 남자종과 여자종이 혼인하여 낳은 자식은 어머니인 여자종 쪽에 속하며, 이에 따라 여자종의 주인이 소유한다는 규정이다. 노비 소유주간에 분쟁이 발생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법조항으로서, 노비 소유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939305 노비가 낳은 자식의 소유권에 관한 법은 뭐야 가능 천자수모법
939306 어떤 법에 노예가 출산한 자식의 소유권에 대하여 적혀 있니 가능 천자수모법
939307 노비가 낳은 아이의 소유권에 대하여 적혀 있는 법은 뭐지 가능 천자수모법
939308 양반이 낳은 아이의 소유권에 대하여 적혀 있는 문서를 뭐라고 하니 불가 천자수모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