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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행정을 지향하는 행정포커스 paragraph_id 17631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803271050305381
도서명
창조 행정을 지향하는 행정포커스
발행기관
한국행정연구원
연도
2017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숙종의 와병 때문에 의견 수렴이 지체되다가 이듬해 2월 2일에 3품 관원들이 궁궐에 나아가 대사성 홍치중(洪致中)을 비롯한 21명이 의견을 제출했고, 3일에는 2품 이상의 관원들이 회의하여 사직 민진원(閔鎭遠)을 비롯한 17명이 의견을 제출했으며, 5일에는 삼사 관원들이 모여 부제학 이택(李澤) 등 7명이 의견을 제출했다. 한편 병으로 회의에 참석하지 못했던 사직 김석연(金錫衍) 등 5명은 각각 글을 올려 자신의 의견을 개진했다. 이처럼 여러 층위의 신하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비변사 대신(大臣)들이 모여 국왕과 논의한 후 다수 의견에 따라 탕춘대성 축성을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이 외에도 숙종 때에는 주요 신하들이 임금에게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면대를 요청하는 청대(請對), 지시 받은 사항을 검토한 후에 보고하는 복명(復命), 내의원 제조(提調)들이 입시하여 국왕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입진(入診) 등의 소통방식도 존재했다. 이들 방식 역시 북한산성 축성 논의에서 활용됐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301081 주요 신하들이 임금에게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면대를 요청하는 소통 방식은 뭐지 가능 청대
1301082 임금에게 주요 신하들이 의견을 내기 위해 면대를 요청하는 소통 방식은 뭐야 가능 청대
1301083 소통 방식 중 신하들이 왕에게 의견을 내기 위해 면담을 요청하는 건 무엇인가 가능 청대
1301084 임금에게 지시 받은 사항을 보고 하는 소통방식은 뭐니 불가 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