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가족을 제외하고 한국에 자신이나 집안 어려움을 의논하는 사람, 일자리 관련 의논하는 사람, 자녀교육 관련 의논하는 사람, 여가나 취미생활 같이 할 사람, 몸이 아플 때 도움을 요청할 사람 등이 있는지 여부와 상대의 출신배경을 살펴보면, 항목별로 30∼40% 가량이 가족을 제외하면 의논하거나 도움을 요청할 상대가 한국에 ‘없다’고응답해 사회적 관계가 발달하지 못해 필요할 때 적절한 사회적 자원을 동원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큰 이들이 상당수에 달하는 실정이다. 2015년 결과와 비교해보면 일자리 의논 상대를 제외하고는 자신이나 집안 어려움, 자녀교육과 관련해 의논하거나 몸이 아플 때 도움을 요청할 상대, 여가・취미생활을 같이 할 사람이 한국에 없는 이들이 늘어났다. 이러한 점에서 체류기간이 장기화되고 한국어 능력은 향상되었지만, 사회적 관계는 개선되지 못한 채 오히려 사회적 소외문제가 심각해질 우려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12129 | 사회적 관계가 발달하지 못해 자원을 동원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 나라는 어디야 | 가능 | 한국 |
| 912130 | 자원을 사회적 관계가 발달하지 못해 동원하기 힘든 사람들이 많은 나라는 어디니 | 가능 | 한국 |
| 912131 | 외교적 관계가 발달하지 못한 국가가 어디지 | 불가 | 한국 |
| 912132 | 어느 나라에서 사회적 관계가 발달하여 자원을 동원하기 쉬운 사람들이 많을까 | 불가 |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