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이와 같은 배우자 집단의 내부 다양성 확대는 다문화 가족의 욕구와 정책적 수요에 영향을 미치며, 이는 지금까지 ‘여성 결혼이민자-한국인 남성 배우자’라는 단일한 집단을 전제로 추진되어 온 다문화가족정책에 대한 검토와 전환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현재 다문화 관련 서비스는 주로 결혼이민자・귀화자와 한국인 남성 배우자를 주요 정책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실제 이용 경험 역시 한국 출신 남편, 결혼이민자의 배우자, 동남아시아 국가 출신 결혼이민자・귀화자의 배우자에 집중되어 있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한국출신 아내의 경우 결혼 전 제공 프로그램이나 가족관계 관련 상담・교육, 배우자의 언어・문화에 대한 이해교육과 관련한 필요성에 동의하는 비율이 높고, 자녀 이중언어 관련 부모교육과 다문화가족 자조모임에 대한 외국출신 남편・아내의 요구도 적지 않은 등 세부 프로그램별 잠재 수요가 확인된 만큼 향후 배우자 집단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서비스의 재구성, 확대 방안 등이 검토, 보완되어야 할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12193 | 결혼이민자 또는 귀화자와 한국 남성 배우자를 주요 정책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비스는 뭐니 | 가능 | 다문화 관련 서비스 |
| 912194 | 한국 남성 배우자와 결혼이민자 또는 귀화자를 주된 정책대상으로 목표하는 서비스는 뭐지 | 가능 | 다문화 관련 서비스 |
| 912195 | 귀화자를 중요한 정책대상으로 여기는 서비스는 뭘까 | 가능 | 다문화 관련 서비스 |
| 912196 | 결혼이민자 또는 귀화자와 미국 여성 배우자를 주요 정책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비스는 뭐니 | 불가 | 다문화 관련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