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2015년에 비해 부부관계 만족도는 약간 높아지고 부부간 갈등 경험도 다소 낮아져 부부관계가 더 안정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부부간 문화적 차이를 느낀 경우 역시 2015년보다 약간 감소한 추세이나, 여전히 부부간의 언어소통 문제나 문화, 종교 가치관의 차이가 적지 않은 부부 다툼의 이유가 되고 있으며, 특히 한국출신 배우자는 외국출신 배우자에 비해 부부간 문화적 차이를 느낀 경우가 절대적으로 많다. 또한 남성이 여성보다 문화적 차이를 더 많이 느끼고 있으며, 문화적 차이를 가장 많이 느끼는 영역 역시 성별과 출신배경에 따라 차이가 나타난다. 예를 들어 여성은 가족행사 등 가족의례와 종교생활 이해(10.1%)에서 남성보다 문화적 차이를 느끼는 경우가 더 많고, 남성은 식습관(56.3%)과 의사소통방식(41.7%)에서 문화적 차이를 더 많이 느끼는 것이다. 몇몇 국가(캄보디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출신과 혼인한 배우자는 다른 집단보다 문화적 차이를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난다. 결혼이민자와 혼인한 배우자는 식습관이나 의사소통 방식, 자녀 양육방식과 가족 의례와 같은 문화적 차이를 많이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12201 | 문화적 차이를 가장 많이 느끼는 영역의 경우 무엇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는가 | 가능 | 성별과 출신배경 |
| 912202 | 무엇에 따른 차이가 문화적 차이를 가장 많이 깨닫는 영역에서 드러나니 | 가능 | 성별과 출신배경 |
| 912203 | 문화적 차이를 가장 많이 느끼는 영역은 무엇에 따라 달라질까 | 가능 | 성별과 출신배경 |
| 912204 | 경제적 차이를 가장 많이 느끼는 영역은 무엇에 따라 달라질까 | 불가 | 성별과 출신배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