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이번 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또 다른 정책적 함의는 배우자 집단 내에 존재하는 결혼이민자・귀화자에 대한 선별적 인식과 태도이다. 결혼이민자・귀화자와 자녀가 결혼이민자・귀화자의 모국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배우자들의 태도에서 알 수 있듯이 미주・유럽・대양주 출신의 결혼이민자・귀화자의 언어・문화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있는 반면,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 대해서는 차별적, 동화적 태도가 감지되었다. 이 같은 결과는 관련된 다양한 조사들에서도 일관적으로 발견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단지 다문화 가족 내 구성원의 특성이나 문제라기보다는 우리 사회 전반의 다문화수용성 제고를 통해 개선되어야 하는 측면이 함께 존재한다. 특히 결혼이민자・귀화자의 모국어 사용은 자녀와의 관계 증진은 물론, 언어적・문화적자원을 통해 다양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중요한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배우자들이 결혼이민자・귀화자의 모국어 및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존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12229 |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의 모국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건 누구야 | 가능 | 배우자 |
| 912230 | 누가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의 문화와 본국어를 헤아리고 존중하도록 애써야 하지 | 가능 | 배우자 |
| 912231 | 귀화자 및 결혼이민자의 모국어와 문화를 알아주고 존중해줘야 하는 건 누굴까 | 가능 | 배우자 |
| 912232 |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의 외국어와 문화를 오해하고 등한시 하도록 노력해야 하는 건 누구야 | 불가 | 배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