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장애인은 상대적으로 낮은 소득과 이동의 제한 등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때 상대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1년 장애인실태조사에 의하면 전체 장애인 가구의 월평균 총소득은 198만원 2천원이고, 월평균 지출액은 161만 8천원이었다. 월평균 소득이 100만원 미만인 가구도 20.7%로 나타났다.‘본인이 원하는 때에 병의원을 가지 못한 이유’에 대해 경제적인 이유를 든 장애인이 58.7% 이었다. 이는 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일반인이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받지 않는 사람이 남자 13.8%, 여자 18.0%로 조사된 결과에 비하면 매우 높은 수치이다. 한편 장애인 중 18.7%는‘교통 불편’으로 필요한 때에 병의원을 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과 이동권의 문제 외에도 장애인이 의료기관을 이용하는데 제한을 갖는 요소로 의료기관의 장애인 편의시설 부족, 의료기관 이용에 필요한 지원서비스의 부족 등을 들 수 있다. 2013년 장애인편의시설 실태전수조사결과에 따르면 법정기준에 적정한 편의시설을 설치한 병원급 의료기관은 전체의 66.1%에 불과하였다. 또한 법정기준에 적정한 편의시설을 설치한 의원급 1차의료기관은 법적으로 꼭 설치해야 하는 시설의 60.5%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92737 | 누가 낮은 소득과 이동의 제한 등으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때 어려움을 겪니 | 가능 | 장애인 |
| 992738 | 낮은 소득과 이동의 한계 등으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때 곤란을 겪는 게 누구야 | 가능 | 장애인 |
| 992739 | 이동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게 누굴까 | 가능 | 장애인 |
| 992740 | 누가 높은 소득 때문에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때 혜택을 보지 | 불가 | 장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