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2000년대 초, 전국의 문화기획자, 문화정책연구자, 문화·예술기관 운영자 등이 모여 ‘백가제방’, ‘백가쟁명’ 등의 발화과정을 거치면서 지역문화정책에 대한 토론을 한 이래 지역과 문화정책에 대한 담론이 다소 소강상태였다고 여겼는데, ‘예술인 블랙리스트 사태’로 인해 사회와 국가의 현실 진단과 앞으로의 문화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의 필요성을 소환하는 계기를 맞게 된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 소중한 계기를 당연하고 상투적인 말의 성찬에 머무르지 않는, 그야말로 밑으로부터의 생각과 의견을 충실히 경청, 환류(feedback)하고, 전문가의 식견이 제대로 작동하여 정책방향 및 실천 가능한 내용이 담긴 법정계획들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며, 마찬가지로 문화진흥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도 이 과정이 고려되어야 할 것입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29321 | 사회와 국가의 현실 진단과 문화정책 방향에 깊은 고민의 필요성을 소환하는 계기가 뭐야 | 가능 | 예술인 블랙리스트 사태 |
| 1029322 | 어떤 근거로 사회와 국가의 현실 판단과 문화정책 방향에 깊은 고민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어 | 가능 | 예술인 블랙리스트 사태 |
| 1029323 | 문화정책 방향에 깊은 고민의 필요성을 어떤 근거로 불러들이게 되었어 | 가능 | 예술인 블랙리스트 사태 |
| 1029324 | 문화정책 방향에 깊은 고민의 무용성을 소환하는 계기가 뭐야 | 불가 | 예술인 블랙리스트 사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