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문화융성’을 창조경제, 국민행복과 함께 3대 핵심 국정과제로 내세웠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의아했었고 그 의중을 파악하기 매우 어려웠다. ‘번영으로서 문화’와 ‘문화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동시에 담고 있었기 때문이다. 국가주의와 문화발전론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으면서 한편으로는 ‘문화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면서 일상문화, 지역문화, 생활문화, 문화다양성의 키워드를 모두 포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 현장에서는 큰 고민 없이 자신의 문화적 이념에 따라 정책이념을 적절히 취사선택하여 수용하면 그만이었다. 2차 문화진흥기본계획에서는 시대상의 변화를 반영하고 ‘사람이 있는 문화’라는 문화정책 이념을 강조해야 한다. 정책이념을 명료하게 해석하고 이를 토대로 한 문화정책방향을 수립해야 한다. 사람중심의 가치, 자율성, 창의성, 다양성의 가치를 문화민주주의의의 관점에 의거해 개인-사회-공동체로 확산시킬 수 있는 문화정책의 방향성을 말한다. 문화비전 2030의 총론에서도 밝힌바와 같이 문화진흥기본계획에서는 정책의 가치와 철학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야 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29417 | 번영으로서 문화와 문화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동시에 담은 국정과제는 무엇인가 | 가능 | 문화융성 |
| 1029418 | 문화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번영으로서의 문화를 함께 담은 국정과제가 뭐야 | 가능 | 문화융성 |
| 1029419 | 어떤 국정과제에 문화의 사회적 가치 확대와 번영으로서의 문화를 같이 포함하고 있을까 | 가능 | 문화융성 |
| 1029420 | 무슨 국정과제가 기술의 번영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담았는가 | 불가 | 문화융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