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독일 통일 이후 ‘독일 환경 자연 보전연맹(Bund Naturschutz)’이라는 환경민간단체의 제안과 주도로 이 ‘죽음의 지대’를 ‘생명의 지대(그뤼네스반트)’로 바꾸는 운동이 시작되었다. 그뤼네스반트는 북부 발트해 지역으로부터 체코국경까지 총길이 1,400km, 폭 50~200m, 면적 17,656ha, 관련 행정구역 9개 주, 38개 군, 2개 광역시에 이르는 녹색지대이다. 그뤼네스반트 운동에는 연방정부, 주정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여러 민간 환경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연방정부는 재정, 주정부는 행정, 민간단체는 운영과 연구를 책임지는 형태로 역할분담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뤼네스반트는 엘베강 생물권 보전지역, 하르츠 국립공원, 뢴 생물권 보존지역 등 150여개 보호지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국가적 생태 네트워크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내에는 600종 이상의 국가 위기, 희귀종의 생태종들이 서식하고 있다. 그리고, 접경지역 내에 남아 있는 구동독의 순찰로, 감시탑 등 분단시대의 군사시설물들이 교육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19201 | 북부 발트해 지역에서 체코 국경까지 38개 군과 2개 광역시에 이르는 녹색지대는 어디니 | 가능 | 그뤼네스반트 |
| 1119202 | 녹색지대로 북부 발트해에서 체코 국경까지 38개 군과 2개 광역시를 거치는 곳은 어디지 | 가능 | 그뤼네스반트 |
| 1119203 | 체코 국경에서 북부 발트해까지 38개 군과 2개 광역시에 걸쳐 있는 녹색지대는 어디야 | 가능 | 그뤼네스반트 |
| 1119204 | 폴란드 국경에서 남부 발트해 지역까지 30개 군과 3개 광역시에 걸쳐있는 녹색지대는 어딜까 | 불가 | 그뤼네스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