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김정일 사후 김일성과 김정일의 관계, 김정일과 김정은의 관계, 김일성, 김정일과 김정은의 관계가 어떻게 될 것인지 혼란스러운 시점이 있었다. 김정은 시대 들어 북한의 레토릭으로 인해 김일성과 김정일을 두 수령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다. 2013년 6월 개정된 ‘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의 10대원칙’에서는 김일성과 김정일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규정하고 있다. 어떤 특정 문제에서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동일화 전략이 엿보이기도 하다. 2013년 4월 김일성, 김정일 동상 제막식에서 김정일 역시도 김일성과 비슷한 정장 코트를 입은 모습이어서 두 수령을 의심케 했다. 동일한 복장은 동일한 지위로 인식하게 했다. 하지만 변경된 동상에서 김정일은 인민복에 야전 점퍼(솜옷)를 입고 있었다. 현지지도에서 자주 접한 모습이다. 김정일이 김일성의 지시사항을 적극적으로 이행하는 영도자이면서 혁명전사라고 할 때 현재의 복장은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또한 평소 검소한 이미지를 강조해왔던 김정일의 스타일을 고려하면 정장 코트를 입은 동상은 외부에 소개된 그의 평소 지론과 맞지 않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19245 | 누가 김일성의 지시사항을 적극적으로 이행하는 영도자야 | 가능 | 김정일 |
| 1119246 | 김일성의 지시사항을 능동적으로 이행하는 지도자는 누굴까 | 가능 | 김정일 |
| 1119247 | 김일성의 지시사항을 실행시키는 영도자가 누구니 | 가능 | 김정일 |
| 1119248 | 김일성의 지시사항을 강력하게 거부하는 지도자는 누구지 | 불가 | 김정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