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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싱가포르 평화선언과 한반도발전전략 2018 북한연구학회 하계학술회의 paragraph_id 18168

가공데이터
content_id
CNTS-00118869822
도서명
판문점·싱가포르 평화선언과 한반도발전전략 2018 북한연구학회 하계학술회의
발행기관
북한연구학회,통일연구원,대외경제정책연구원, 현대북한연구회
연도
2018
KDC 분류
정치학
문단 (context)
앞에서 언급했지만 김정은 시대에 만수대 언덕의 김정일 동상이 바뀐 것은 생전 모습 그대로 배치되길 바랐던 김정은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이다. 본 연구자는 단순히 그것이 평소 모습의 반영이 아니라 기존 수령과 영도자의 관계를 명확히 하는 기제로 보았다. 다른 한편, 있는 모습 그대로 동상을 제작하는 것은 말 그대로 항상 북한 주민 곁에 있는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북한에서 동상에 동이 ‘같을 동’이라는 말이 있듯 북한의 동상은 사실주의에 기반하고 있다. 가급적 살아있었던 생존 모습 그대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동상 제작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일이 자주 걸쳤던 야전복도 평소 김정일의 모습을 설명하는 중요한 소재가 되고 있다. 북한 비공개 기록영화 <위대한 선군 조선의 어머님>에 따르면 김일성의 첫 군복은 어머니 강반석이, 항일무장투쟁 시 명주솜옷은 김정숙이 만들어 줬다고 한다. 김정일이 선군정치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입은 ‘야전반외투’는 고용희의 작품으로 설명한다. 고용희는 김정일에게 야전반외투를 마련해 주면서 이 야전반외투를 조선역사에 남기자는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119261 김일성이 항일무장투쟁 때 입은 명주솜옷을 만든 사람이 누구야 가능 김정숙
1119262 누가 김일성이 항일무장투쟁 때 입은 명주솜옷을 제작했어 가능 김정숙
1119263 김일성이 항일무장투쟁 때 입었던 옷을 누가 만들었니 가능 김정숙
1119264 누가 김좌진이 항일무장투쟁 때 입은 명주솜옷을 제작했을까 불가 김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