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천리마작업반운동에서도 인테리들에게는 현장으로 적극 진출하는 것이 권장되었다. 대중 속으로 들어가 현장에서 생동하는 현실을 체험하면서 현실적 요구에 맞게 기술혁신과 연구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인테리들이 빠지기 쉬운 개인주의, 소극성, 기술 신비주의를 배격하고 집단주의를 고취하는 혁명화, 로동계급화 방안의 일환이기도 했다. 2중천리마칭호를 수여받은 함흥의학대학병원의 사례에서는 병원 의료집단에서 「전투모임」을 조직하여 과의 성원들과 수술을 받게 되는 환자와 환자의 가족, 친척, 친구들을 참가시켰다. 이 모임에서는 먼저 수술을 받게 되는 환자가 간단한 병력과 심정을 얘기하고 의사, 간호원, 간병원에 이르기까지 병을 꼭 완치시키고야 말겠다는 결의를 다지거나 환자를 격려했다. 환자가 용기와 신념을 갖고 수술장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309077 | 무슨 병원의 의료집단에서 전투모임을 조직하여 환자를 격려했지 | 가능 | 함흥의학대학병원 |
| 1309078 | 전투모임을 결성하여 환자를 독려한 것은 무슨 병원의 의료단체이니 | 가능 | 함흥의학대학병원 |
| 1309079 | 환자에게 무슨 병원의 의료집단이 전투모임을 만들어 용기를 북돋아 주었는가 | 가능 | 함흥의학대학병원 |
| 1309080 | 무슨 병원의 의료집단에서 전투모임을 폐지하고 환자들을 방출했을까 | 불가 | 함흥의학대학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