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특히 당시 김정일은 수령의 지시에 가장 충실히 따르는 후계자였다. 김정일 시대에도, 김정일 사후에도 그러한 관계는 변하지 않았다. 결국 서해갑문 건설 과정은 김일성의 전사인 김정일이 수령에게 기쁨을 드린 사건이다. 수령복을 받는 인민 역시 수령의 기대에 부응해야 하는 구성원이다. 즉 수령의 유훈을 관철하는 길에 우리 삶의 기쁨도 행복도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서해갑문을 통한 미소인가? 서해갑문은 북한 사회주의 건설의 대표적인 창조물이다. 이 영정에는 사회주의 승리를 낙관하고, 낙천적으로 살아왔다는 김일성의 모습이 담겨 있는 것이다. 한편 김정은 시대에 제작된 김일성, 김정일 동상이 담고 있는 형상은 대체적으로 ‘미래, 승리, 완성’이라는 키워드와 관련된 것이다. 전임 지도자는 동상 형상화에서 앞으로 다가올 날들을 예측하고, 북한이라는 국가가 승리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하며, 희망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309201 | 동상 형상화에서 북한이라는 국가가 승리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하는 사람은 누구야 | 가능 | 전임 지도자 |
| 1309202 | 누가 동상 형상화에서 북한이라는 나라가 승리할 수 있는 원동력을 주지 | 가능 | 전임 지도자 |
| 1309203 | 동상 형상화에서 누가 북한이 승리한다는 동기를 주지 | 가능 | 전임 지도자 |
| 1309204 | 동상 형상화에서 과거의 날들을 회상하는게 누구지 | 불가 | 전임 지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