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셋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완전한 비핵화’를 결심하고 경제우선의 새로운 발전노선을 채택했다는 점도 합의이행의 구속력을 높인다고 볼 수 있다. 북한이 지난 4월 20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3차 전원회의를 개최하여 경제·핵병진노선의 결속을 선언하고 ‘사회주의 경제발전 총력 집중’이란 새로운 경제우선의 발전노선을 채택했다. 새 발전 노선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대외관계를 풀어야 하고, 대외관계를 풀기 위해서는 비핵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볼 때 북한지도부의 비핵화 의지는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할 것이다. 김정은 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지난 시기 합의 불이행의 문제점을 언급하고 미래를 내다보고 구속력 있는 불가역적인 합의를 만들자고 다짐한 것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과거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볼 때 합의이행의 강한 의지를 읽을 수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18497 | 북한이 대외관계를 풀기 위해서 실현해야 할 것은 뭐야 | 가능 | 비핵화 |
| 1118498 | 북한이 무엇을 실천해야 하는것은 대외관계를 해결하기 위해서니 | 가능 | 비핵화 |
| 1118499 | 대외관계를 풀기 위해 북한이 해야하는 건 뭐지 | 가능 | 비핵화 |
| 1118500 | 남한이 국제관계 해결을 위해 실천해야 하는건 뭘까 | 불가 | 비핵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