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김정은 시대에 선대 지도자 동상이 처음 건립되는 시점은 2012년 2월이다. 공교롭게도 김일성, 김정일 동상을 처음 선보이는 장소가 만수대창작사이다. 북한 지도자의 동상은 만수대창작사에서 책임지고 있는데 만수대창작사는 북한 미술 창작의 모든 분야를 총괄하는 단체이다. 보통 동상이나 기념비 제작은 지도자가 최초 발의하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역사연구소에서 총 지휘를 한다. 구체적으로는 장소, 착공, 완공 일정 등을 기획하며 제작은 만수대창작사에 의뢰한다. 만수대창작사는 작가 선정, 작품의 설계, 디자인, 도안, 예산 등을 구체화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끝으로 동상이나 기념비 건립 이후의 관리는 혁명사적지도국 산하 혁명사적건설국에서 도맡는다고 한다. 만수대창작사는 김일성, 김정일 동상을 제작하는 곳이기 때문에 어떤 형상으로 동상이 완성되었는지 주목해 보아야 한다. 아래 그림에서 보듯 김일성과 김정일은 천리마를 타고있다. 북한 언론 매체에서는 동상이 “천리를 주름잡는 군마를 타시고 장군봉에 오르시여선군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내다보시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엄한 모습을 형상”하고 있다고 하였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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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433 | 북한에서 동상이나 기념비를 건립한 이후의 관리는 어디서 담당할까 | 가능 | 혁명사적건설국 |
| 1309434 | 북한 어디에서 동상이나 기념비를 설치한 이후의 관리를 담당하니 | 가능 | 혁명사적건설국 |
| 1309435 | 북한에서 동상이나 기념비를 만들고 난 이후의 관리를 맡는 건 어디야 | 가능 | 혁명사적건설국 |
| 1309436 | 프랑스에서 예술 작품을 대여하고 난 이후의 수익을 관리하는 건 어디지 | 불가 | 혁명사적건설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