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한편 노무현 정부 시기 남북교류협력 거버넌스에는 다양한 행위자들이 참여하고 있었는데, 이 중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던 기구가 ‘6·15남측위원회’였다. 6·15남측위원회는 2000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본격화된 남북 민간교류의 종합 네트워크로 형성되었다. 6·15 남측위원회는 크게 보아 4개 부문의 협력체라 할 수 있다. 그것은 7대 종단으로 구성된 ‘온겨레손잡기운동본부’, 좌우합작·민관협력의 통일운동을 운용하는 민화협, 민중운동에 기반해 있는 통일연대, 그리고 시민단체들의 전국적인 연대 틀인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처럼 6·15남측위원회는 ‘정당, 종교, 단체, 인사들을 망라한 폭넓게 망라한’ 국민 네트워크이다. 이처럼 노무현 정부 시기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활발했던 것은 정부의 협력기금 지원을 통한 재정적 지원과 동시에 민관협을 통해 거버넌스를 통합하는 제도적 조치가 이루어졌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18653 | 남북정상회담 이후 본격화된 남북 민간교류의 종합 네트워크로 형성된 위원회는 뭐야 | 가능 | 6·15남측위원회 |
| 1118654 | 남북정상회담 후 어느 위원회가 활발히 진행된 남북 민간교류의 종합 네트워크로 형성되었니 | 가능 | 6·15남측위원회 |
| 1118655 | 남북정상회담 이후 본격적으로 민간교류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형성된 위원회는 어디야 | 가능 | 6·15남측위원회 |
| 1118656 | 한미정상회담 이후 본격화된 FTA 무역수출의 종합 네트워크로 선정된 위원회는 어디야 | 불가 | 6·15남측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