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정영철, 김근식 등 여러 연구자들은 셔먼(Franz Schumann)의 ‘순수 이데올로기와 실천 이데올로기’ 개념을 응용해, 북한이 ‘주체의 시대’로 접어든 1960년대 이후 북한에서 마르크시즘이 순수 이데올로기로, 주체사상을 실천이데올로기로 정착했다고, 그리고 다시 선군사상이 본격적으로 대두한 1990년대 이후로는 주체사상이 순수 이데올로기로, 선군사상이 실천이데올로기로 되었다고 본다. 그러나 이런 이념 위상의 구조화는 마르크스주의와 주체사상 사이의 관계에서는 어느정도 통용될지 몰라도, 주체사상과 마르크시즘 사이의 관계에서는 무리가 있다. 첫째, 본래의 마르크스주의와 이후 현실사회주의 시대의 스탈린주의, 모택동주의, 주체사상 등은 역사적 선후관계가 분명하며, ‘순수 이데올로기’로서의 마르크스주의를 각 시대와 상황에 맞도록 응용할 실천적 필요성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선군사상은 ‘주체사상과 함께 태어났다’고 주장되고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18809 | 주체사상과 함께 태어났다고 주장되고 있는 것은 뭐지 | 가능 | 선군사상 |
| 1118810 | 주체사상과 함께 탄생했다고 말하고 있는 건 뭘까 | 가능 | 선군사상 |
| 1118811 | 주체사상과 함께 탄생했다고 강조되고 있는 것은 뭐야 | 가능 | 선군사상 |
| 1118812 | 주체사상과 함께 죽었다고 무엇을 강조하지 | 불가 | 선군사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