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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싱가포르 평화선언과 한반도발전전략 2018 북한연구학회 하계학술회의 paragraph_id 18306

가공데이터
content_id
CNTS-00118869822
도서명
판문점·싱가포르 평화선언과 한반도발전전략 2018 북한연구학회 하계학술회의
발행기관
북한연구학회,통일연구원,대외경제정책연구원, 현대북한연구회
연도
2018
KDC 분류
정치학
문단 (context)
같은 민족이라고 할지라도 서로 다른 체제에서 교류와 왕래 없이 서로에 대한 적대적인 인식(반공 이데올로기)을 오랜 시간 학습해온 다른 국가의 한민족이 한 국가의 시민으로 함께 사는 것은 통일과정만큼 쉬운 일이 아니며, 오히려 더 어려운 일일 수 있다. 통일 이후에 나타날 여러 가지 문제들은 한민족이라는 당위성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통일 이후 독일에서는 동독인과 서독인이 서로를 베씨(Wessi: 거만한 서독인)와 오씨(Ossi: 게으른 동독인)로 비하하면서 부르는 감정적 갈등을 경험했고, 그러한 감정이 아직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독일 베를린 인구개발연구소가 독일통일 25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2015년 보고서(제목: 통일은 이렇게 진행 중(So geht Einheit))에 따르면, 옛 동독지역에 사는 응답자의 1/3이 서독인은 오만하고 이기적이며 잘난척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옛 서독지역에 사는 응답자의 대다수 역시 동독지역 사람들이 만족할 줄 모르며 언제나 더 많은 것을 요구하기만 한다고 생각하는 등 서로를 구분 짓고 상대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합뉴스 215.07.19).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118837 동독인이 서독인을 무엇이라고 비하하며 불렀지 가능 베씨
1118838 서독인에 대하여 동독인이 무엇이라고 멸시하며 칭했니 가능 베씨
1118839 동독인이 서독인을 낮추어 부른 말은 뭐야 가능 베씨
1118840 동독인이 미국인을 비하하며 무엇이라고 불렀을까 불가 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