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3대혁명소조가 파견된 1970년대에 북한의 간부들 속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다. 해방 이후 30년이 지나 기존의 간부들은 나이가 들어 빨리 발전하는 현실을 미처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북한경제의 규모가 커지고 “모든 경제부문에서 현대적과학기술을 요구하는 당시의 조건에서 기존 간부들의 지식과 경험만으로는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밀고 나갈 수 없으며 당이 요구하는 속도전을 힘있게 벌일 수 없”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뿐만 아니라 기존 간부들 속에서 보수주의, 경험주의, 기관본위주의, 관료주의가 나타나고 심한 경우에는 한자리했으니 이제는 놀고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안일 해이한 현상이 나타났다. 이에 북한 지도부는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을 비롯한 당일군들과 국가, 경제기관 일군들, 근로단체일군들 그리고 과학기술일군들과 청년인테리들’을 망라한 3대혁명소조를 구성하여 공장, 기업소들과 협동농장들에 파견했던 것이다. 일반적인 공장, 기업소에는 20∼30명을 한 단위로 하여 3대혁명소조를 파견하였고, 큰 공장, 기업소에는 50여명을 한 단위로 하여 3대혁명소조가 조직되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18949 | 3대혁명소조가 파견된 어느 시대에 북한 간부들의 문제가 발생했니 | 가능 | 1970년대 |
| 1118950 | 3대혁명소조가 파견되었고 북한 간부들의 문제가 생긴 시대는 언제야 | 가능 | 1970년대 |
| 1118951 | 북한 간부들의 문제가 일어났고 3대혁명소조가 보내진 건 언제지 | 가능 | 1970년대 |
| 1118952 | 미국 간부들의 문제가 일어났고 5대혁명소조가 다시 돌아온 건 언제지 | 불가 | 1970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