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북한은 생산노동과 분리되어 개별적으로 진행되는 정신노동의 특성으로 인해 인테리의 사상성, 즉 혁명성과 조직성, 규율성이 노동계급보다 약하다고 판단하고, 인테리들이 대중 속으로 들어가 대중운동에 참가하는 방안을 통해 인테리의 사상성을 담보하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북한의 인테리들은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을 비롯하여 천리마작업반운동, 3대혁명소조운동 등 다양한 대중운동에 참가해왔다. 북한은 정권 초기부터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의 일환인 문맹퇴치사업, 사상개조사업 등에 인테리들을 동원하였고, 1960년대에는 천리마작업반운동, 1970년대~2000년대에는 3대혁명소조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대중운동 참가를 통한 현실체험, 현장체험을 인테리의 사상성 제고방안으로 추진하였다. 이와 같은 북한의 정책은 결과적으로 인테리의 전문성 저하 문제를 야기하였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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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8977 | 북한은 인테리들이 대중 속으로 들어가 대중운동에 참가하는 방안을 통해 무엇을 얻고자 했니 | 가능 | 인테리의 사상성 |
| 1118978 | 인테리들이 대중 속으로 들어가 대중운동에 참여하는 방법을 통해 북한이 얻고자 한 건 뭐야 | 가능 | 인테리의 사상성 |
| 1118979 | 민중 속으로 인테리들이 들어가 민중운동에 참여하는 방법으로 북한은 무엇을 얻고자 했어 | 가능 | 인테리의 사상성 |
| 1118980 | 일본은 무엇을 얻고자 경찰들이 대중 속으로 들어가 대중운동에 참여하게 시켰을까 | 불가 | 인테리의 사상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