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김정은 집권 이후 금융분야에서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전술한 기업의 경영 자율성 확대와 생산의욕 고취를 뒷받침하기 위한 금융거래 관련 제도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 금융부문 개혁의 핵심은 시장 및 비공식경제를 제도권에 편입하여 주민 및 기업이 보유한 자금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일반 기업은 경영자금이 필요한 경우 돈주 등 개인들로부터 차입을 하게 되는데 과거 음성적으로 이루어지던 기업의 자금조달행위를 합법화하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었다. 또한 기업들의 시장가격을 적용한 비공식거래에 따른 수입·지출을 계획 경제활동에 의한 자금과 별도 관리할 수 있게 하였다. 즉 시장가격 거래활동과 외화가격 거래활동에 따른 자금 수입·지출은 기존 중앙은행의 기본계좌와는 별도로 각각 현금, 외화 특별계좌 개설을 따로 개설하여 관리하도록 하였다. 이와 같이 기업간의 거래에서 외화가격거래활동을 허용하고 그 수입을 경영활동에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그동안 음성적인 영역이었던 ‘시장환율’이 비공식부문을 규율하는 중요한 지표로 부상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원적 은행제도 도입을 위한 움직임도 일부 관찰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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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8993 | 기업의 경영 자율성 확대를 뒷받침하는 금융거래제도의 변화는 누구 의 집권 이후에 일어났어 | 가능 | 김정은 |
| 1118994 | 금융거래제도의 변화 중 기업의 경영 자율성 확대를 지원하는 것은 누가 집권 한 후야 | 가능 | 김정은 |
| 1118995 | 기업의 운영 자율성을 확장을 도와준 금융거래제도의 변화는 누가 있을 때 일어난 일이야 | 가능 | 김정은 |
| 1118996 | 기업의 경영 타율성 확대를 지지하는 금융거래제도의 변경은 누구의 집권 이후에 일어났을까 | 불가 | 김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