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치체로브는 문예에서의 독자의 위치, 인민-독자층의 직접적 창작에 토대한 예술적 생산과 그 생산자와의 관계, 그리고 ‘재능’에 대해서 기존 ‘부르주아 문예’에서 논하는 것과 전혀 다른 관점을 제공한다. 치체로브는 우선 계급 사회에서는 군중적 인민적 시가 창작과정과 문학 창조 과정이 분리되면서 “대중은 다만 그것이 출판을 보증하는 마지막 편집에 넘어간 후에야 그에 련결된다”는 점에서 작품 창작 과정이 대중으로부터 동떨어진 면이 간과될 수 없다고 지적한다. 이에 반해 집체적 인민 창작은 “개인적 원칙과 집체적 원칙이 창작 과정에서 통일되기 때문에” “창조적 개성은 집체 속에 흡수”되는 차이를 보인다. “창조에 능력이 있기만 하면” 인민 창작에서는 개인이 “인민에게 속한 가요, 설화의 공동 저자로 진출”하는 것이다. 그 결과 인민 예술의 부단한 창조적 발전과 연마 속에서 대중적 창작은 “개인적 저자를 모르며, 개인 저자의 작품도 인민적 시가의 생활로 들어서기 시작하면 곧 그 부분으로 되여 버린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19305 | 계급사회에서 작품 창작의 과정이 대중으로부터 동떨어진 면이 있다고 지적한 사람이 누구야 | 가능 | 치체로브 |
| 1119306 | 누가 계급사회에서 작품을 창작하는 과정과 대중 사이에 괴리가 있다고 주장했니 | 가능 | 치체로브 |
| 1119307 | 계급사회에서 대중과 작품을 만드는 과정 사이에 거리감이 있다고 누가 말했을까 | 가능 | 치체로브 |
| 1119308 | 누가 계급사회에서 작품을 창작하는 과정과 대중 사이에 긴밀한 연관성이 있다고 주장했지 | 불가 | 치체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