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충돌과 갈등의 중심지인 비무장지대와 서해 북방한계선 지역이 지속가능하고 보다 생산적인 평화지대, 평화수역이 되기 위해서는 이 지역을 접경보호지역(Transboundary Protected Areas)으로 개발하고 활용할 필요가 있다. 접경보호지역이란 평화적 협력의 상징적 가치를 가지는 지역으로서, 2개 이상의 국가들이 법률적 또는 다른 효과적인 수단을 활용하여 생태학적 다양성과 자연 및 문화 자원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특정한 지역을 의미한다. 접경보호지역은 평화와 협력을 증진시키는 지역으로서 평화공원도 접경보호지역의 특정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접경보호지역의 설정과 개발은 두 국가 사이에 완충지역을 제공해 줌으로써 국가 간 충돌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해당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향상시키고 환경 문제를 해결하며, 지역과 국가 경제에 큰 이익이 되고, 접경지역의 화재, 전염병, 환경 오염, 밀수 등을 공동으로 관리하는데 매우 유리하다. 남북한 접경보호지역은 문재인 정부의 ‘신경제 지대구상’의 3대 벨트를 중심으로 서해안 벨트 지역의 서해 접경지역, DMZ 벨트 지역의 DMZ일원 지역, 동해권 벨트 지역의 설악산-금강산-원산 지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19153 | 2개 이상의 국가들이 생태학적 다양성과 문화 자원을 유지하는 특정한 지역이 어디야 | 가능 | 접경보호지역 |
| 1119154 | 어느 지역에서 2개 이상의 국가들이 생태학적 다양성과 문화 자원을 지속시키지 | 가능 | 접경보호지역 |
| 1119155 | 2개 이상의 국가들이 어디에서 생태학적 다양성과 문화 자원을 지키니 | 가능 | 접경보호지역 |
| 1119156 | 10개 이상의 국가들이 어디에서 문화적 다양성과 인적 자원을 지키는가 | 불가 | 접경보호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