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2015년 한국사회를 강타한 메르스 사태는 방역의 문제점은 물론이지만 한국사회 공공의료체계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나 민간의료시설 중심의 의료공급체계와 공공의료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이 문제로 떠올랐다(김진석, 2015, pp.62-63). 해외에도 알려졌을 만큼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민간 병원의 경우에도 음압병실과 격리병동 등 감염병 관리를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지 않았고 이 때문에 환자들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공공병원으로 옮겨져야 했다. 하지만 전체 병상의 10% 밖에 되지 않는 공공병원만으로 메르스 사태와 같은 국가차원의 공중보건 위기에 대처하기에는 역부족이었고, 급기야 공공병원에서는 기존에 입원 중이던 다른 질병의 환자들을 강제퇴원 조치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게 되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267613 | 2015년 한국 사회를 강타한 질병이 뭐야 | 가능 | 메르스 |
| 1267614 | 무슨 질병이 2015년에 대한민국에 상륙했어 | 가능 | 메르스 |
| 1267615 | 한국에 2015년 무슨 전염병이 퍼졌니 | 가능 | 메르스 |
| 1267616 | 한국 사회를 2020년에 강타한 질병이 뭐지 | 불가 | 메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