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둘째, 이러한 핵심접근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차원적 접근(dimensional approach)으로, Bozeman(1987)은 공공조직과 민간조직의 구분에서 중요한 것은 소유주체가 아닌 차원적 공공성(dimensional publicness)이라고 주장하였다. 조직학자이자 행정학자였던 그는 공공성이라는 것이 단일한 속성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다양한 차원에 걸쳐 다양한 수준으로 존재할 수 있다고 보았다. 하나의 극단은 정치적 권위(political authority)가 작용하는 공공성(publicness)이고, 다른 하나의 극단은 시장의 경제적 권위 (economic authority)가 작용하는 민간성(privateness)이다. 경제적 권위의 토대가 경제적인 사적 동기라면, 정치적 권위의 토대는 정당성(legitimacy)이다. 그는 모든 조직이 이 양극단 연속체의 어느 한 지점에 위치한다고 보았는데, 조직의 활동이 정치적 권위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제한될수록 그 조직은 더 높은 수준의 공익성을 지닌다고 볼 수 있으며, 반면에 경제적 권위에 의한 제한 정도가 클수록 조직의 민간성이 높아진다고 보았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21061 | 경제적 권위의 토대가 경제적인 사적 동기라면 정치적 권위의 토대는 뭘까 | 가능 | 정당성 |
| 921062 | 경제적인 사적 동기가 경제적 권위의 기틀이면 정치적 권위의 기틀은 뭐지 | 가능 | 정당성 |
| 921063 | 경제적 권위의 바탕이 개인의 행동이라면 정치적 권위의 바탕은 뭐니 | 가능 | 정당성 |
| 921064 | 경제적인 돈 관리의 기틀이 되는 것은 뭐야 | 불가 | 정당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