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정보통신산업 주관부서인 체신성에서도 이동통신사업 진출과 독자적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평양 근교의 북한 이동통신은 이집트 오라스콤(Orascom)이 체신성(조선체신회사)과 합작으로 세운 고려링크(번호 191)가 독점하고 있었다. 오라스콤은 이 사업으로 7년간 약 6억5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나, 달러 환전과 송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북한 당국과 마찰이 있다. 여기에 최근 체신성이 독자적으로 이동통신사업에 진출하고 195 번호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고려링크의 독점사업이 무너졌다. 체신성은 핸드폰 판매수익(5년간 약 5억 달러)으로 중계기를 도입하고, 국내 정치 역량을 활용해 사업(송/수신 쌍방향 요금 징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체신성은 대만 기업 등과 연합해 핸드폰 생산공장을 설립하였고, 중계기도 여기서 생산하면서 독자적인 이동통신 사업추진 역량을 확보했다고 전해진다. 따라서 향후 전개될 여타 지역의 이동통신사업도 체신성이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외국 기업의 독점적 지위는 더 이상 유지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56165 | 북한 이동통신은 이집트 오라스콤이 체신성과 합작으로 세운 어디가 독점하고 있어 | 가능 | 고려링크 |
| 956166 | 이집트 오라스콤이 체신성과 협력하여 세운 어디에서 북한 이동통신을 독차지하고 있니 | 가능 | 고려링크 |
| 956167 | 북한 이동통신은 오라스콤과 체신성이 함께 만든 어디에서 독점하고 있지 | 가능 | 고려링크 |
| 956168 | 영국 오라스콤이 체신성과 협력하여 세운 어디에서 한국 이동통신을 독차지하고 있니 | 불가 | 고려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