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북한 과학기술계는 일반경제와 국방 모두를 지원하는 민군 겸용기술 개발의 특성을 강하게 가지고 있다. 이는 국방과학원(제2자연과학원) 산하 연구소 뿐 아니라 국가과학원 산하 연구소들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최근 들어 “경제개발과 핵무력 병진 건설” 노선을 천명하면서 원자력계가 핵무기 개발에 총동원되고, 미사일과 우주관련 기술들도 상당수가 국가과학원이나 대학, 기업 소속 연구소들에서 개발되고 있다. 이 중 상당수는 국제적으로 이전이 금지된 비확산분야와 예민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을 것이나, 사회주의 특성상 그 전모가 거의 파악되지 않고 있다. 관련 설비들의 소재나 활용 정도도 마찬가지이다. 이들은 고도의 전문성을 필요로 할 때가 많으므로, 통일 직후의 과학기술분야 비상조치에 이를 포함시킬 필요가 있다. 비상조치 대상은 영변원자력단지 내의 원자로와 재처리시설, 핵무기 생산시설, 원심분리 공장, 핵연료 가공공장, 외부에 있거나 있을 수 있는 우라늄 생산과 변환, 농축시설 등이 있다. 로켓 연구와 시험시설, 연료 생산과 저장 시설 등도 여기에 포함된다. 이들 무기와 설비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핵심 과학기술자들을 조기에 파악하고 외부로의 유출을 방지하는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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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6185 | 일반경제와 국방 모두를 지원하는 북한의 과학기술계는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지 | 가능 | 민군 겸용기술 개발 |
| 956186 | 북한의 과학기술계가 국방과 일반경제를 다 지원하는 특징을 뭐라고 부를까 | 가능 | 민군 겸용기술 개발 |
| 956187 | 북한의 과학기술계에서 일반적인 경제와 국방 분야를 모두 커버하는 특성을 뭐라고 하지 | 가능 | 민군 겸용기술 개발 |
| 956188 | 남한의 자연계에서 국방과 특수 경제분야를 지원하는 특성을 뭐라고 부르니 | 불가 | 민군 겸용기술 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