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김정은은 집권 초기인 2013년 11월 13~14일에 제9차 전국과학기술자대회를 개최하여, “과학기술에 의한 지식경제 육성”을 강조하였다. 이 대회는 김정일 시기의 제8차 대회(2010년 3월) 이후 3년 8개월 만에 개최되어, 지금까지 개최된 9차례의 과학기술자대회 중에서 주기가 가장 빨랐다. 집권 후 개최 시기에서도, 김정일이 4년 10개월 후에 개최한 데 비해 김정은은 1년 11개월 만에 개최할 정도로 빨랐다. 이는 외국 유학을 경험한 김정은이 과학기술의 중요성과 북한에서의 현실적 필요성, 정치적 활용가치를 확실하게 인식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김정은은 이 대회에 “과학기술 발전에서 전환을 일으켜 강성국가 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는 제목의 치사를 보내어, 과학기술자들이 강성국가 건설에 앞장설 것을 특별히 지시하였다. “국가 경제를 ‘지식경제’로 전환하는 것은 과학기술강국 건설을 위한 전략적 과업이며, 우리 세대 과학자, 기술자들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역사적 과제”라는 것이다. 이는 이전의 강성국가 건설 구호에 지식경제를 추가하여, 과학기술과 산업의 연계 및 고도화를 동시에 강조한 것이라 생각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56141 | 김정은이 무엇을 개최하여 과학기술의 발전을 강조했지 | 가능 | 제9차 전국과학기술자대회 |
| 956142 | 무엇을 개최하여 김정은이 과학기술의 향상을 강조했어 | 가능 | 제9차 전국과학기술자대회 |
| 956143 | 김정은이 과학기술의 발전을 강조하려 무엇을 열었니 | 가능 | 제9차 전국과학기술자대회 |
| 956144 | 김일성이 과학기술의 발전을 강조하려 무엇을 열었니 | 불가 | 제9차 전국과학기술자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