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노인들은 학대를 숨기려고 하거나, 제3자에게 학대를 부정하고, 신고를 꺼려하며, 공적 체계 개입을 거절하는 경향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고정미, 2010; Aciero, 2003; Mukherjee, 2011). 특히, 한국계 노인들은 다른 인종의 노인들보다 학대 발생에 대해 피해자 본인을 비난하는 경향이 더 높고, 문제를 확대시키지 않기 위해 자신의 고통을 참고 견디며 ‘속앓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기련 외, 2006, p.405; Lee et al., 2014). 피해노인들은 행위자의 안녕을 걱정하며 쉽게 용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반복적 피학대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고 보고되기도 한다(Klein et al., 2008).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피해노인들이 노인학대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요한 장벽으로 여겨진다(Harbison et al., 2012). 노인들이 자신도 모르게 노인학대 문제를 다루는데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견해는 피해노인을 오히려 비난하는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할 수 있다. 그리고 피학대 노인들이 학대를 경험하고 대처하는 방식을 마치 이들은 학대를 부인하거나 은폐하는 경향이 높다는 식으로 일반화하여 보게 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83765 | 어떤 노인들이 학대 발생에 대해 본인을 비난하고 고통을 참고 견디는 경향이 높을까 | 가능 | 한국계 |
| 983766 | 학대 발생에 대해 자책하고 고통을 참고 견디는 성향이 높은 부류의 노인들은 누구지 | 가능 | 한국계 |
| 983767 | 학대를 겪고도 자신을 비난하고 고통을 참아내려고 하는 부류의 노인들은 누구야 | 가능 | 한국계 |
| 983768 | 어떤 부류의 아동이 학대 발생에 대해 타인을 비난하고 분노를 표출하는 성향이 강할까 | 불가 | 한국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