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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 강함을 위한 부드러움 paragraph_id 2030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901040334267281
도서명
강유 강함을 위한 부드러움
발행기관
문화재청
연도
2019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조선시대에 사용한 화약무기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아마도 가장 유명한 무기는 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일 것이다. 이 무기는 ‘적들이 가장 두려워한 무기’로 평할 정도였으며, 흔히 ‘귀신폭탄’이란 별칭으로 알려져 있다. 비격진천뢰는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하여, 『징비록』, 『향병일기』 등 각종 기록에 자주 등장하는데, 『징비록』에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있다. “… 비격진천뢰를 성안에 대고 쏘니 객사(客舍) 마당에 떨어졌다. 적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 서로 다투어 모여들어 구경했다. 조금 있더니 폭탄이 속에서 저절로 터져 천지를 진동하는 듯한 폭음이 나면서 철편이 무수히 흩어지니, 여기에 맞아 즉시 죽은 자가 30여 명이요, 직접 맞지는 않았어도 놀라서 쓰러지는 자가 많았다. … .” 이것은 일본군에 함락되어 있던 경주성을 탈환한 전투에 관한 것으로, 비격진천뢰를 활용하여 승리한 첫 번째 전투기록이다. 이를 통해 비격진천뢰가 포탄이었고, 목표물에 도달한 후 일정시간이 지난 후 폭발하는데, 엄청난 굉음을 내면서 내부에 있던 철편이 사방으로 날아가 박혀 인명을 살상했던 무기였음을 알 수 있다. 당시의 포탄은 돌포탄 아니면 통나무 화살 등 대부분 목표물까지 날아가서 충격을 준 이후에 추가적인 작용은 없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989605 적들이 가장 두려워 했던 조선시대에 사용한 화약무기가 무엇일까 가능 비격진천뢰
989606 조선시대에 활용한 어떤 화약무기를 적들이 가장 두려워 했지 가능 비격진천뢰
989607 무엇이 적들이 무서워했던 조선시대 화약무기니 가능 비격진천뢰
989608 무엇이 적들이 무서워했던 고려시대 화약무기니 불가 비격진천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