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데이터 · 도서자료 기계독해

강유 강함을 위한 부드러움 paragraph_id 2032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901040334267281
도서명
강유 강함을 위한 부드러움
발행기관
문화재청
연도
2019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이 작품은 당시 일본에도 영향을 주어 거의 똑같은 모습으로 제작되었다. 아스카시대에 만들어진 일본 국보 제1호인 목조미륵보살반가상(교토 고류지)으로, 독일 철학자 카를 야스퍼스가 보고 한눈에 반했다는 바로 그 조각이다. 나무로 만든 것인데, 우리의 금동불에 비하면 한 수 아래로 보인다.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고 다소 딱딱해 보인다. 야스퍼스가 원본인 우리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을 보았다면 어떤 생각을 했을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생각하는 사람’의 주제는 19세기 프랑스 조각가 로댕에 의해 세계적으로 알려졌는데 금동미륵보살반가사 유상보다 자그마치 1천2백여 년 후에나 제작된 것이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매우 사실적인 모습의 조각상이다. 그래서 사실주의 조각의 진수로 평가되고 있다. 고뇌에 가득 찬 인간을 실감나게 표현한 솜씨가 일품인데, 단테의 『신곡』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했다고 한다. 지옥으로 들어가는 문 꼭대기에 앉아 있는 인간의 모습으로 지옥에서 고통 받는 많은 사람을 보고 고뇌에 찬 인간을 표현했다. 지옥은 어디일까. 사실주의자인 로댕의 기질에 비추어보면 아마도 현실일 게다. 그러니까 온갖 현실적 고통에 시달리는 인간의 생각을 생생하게 담아낸 셈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989585 독일 철학자 카를 야스퍼스가 보고 한눈에 반했다는 일본의 조각은 뭘까 가능 목조미륵보살반가상
989586 일본의 조각으로 독일 철학가 카를 야스퍼스가 보고 단번에 반했다는 건 뭐지 가능 목조미륵보살반가상
989587 카를 야스퍼스는 일본 조각인 무엇을 보고 한눈에 반했어 가능 목조미륵보살반가상
989588 니체가 보고 한눈에 반한 일본 건물은 뭐야 불가 목조미륵보살반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