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옛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알아보려면 한국민속촌이나 각 지방 민속마을에 가보면 된다. 또 당시 생활이 담긴 그림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김홍도와 신윤복은 조선시대 사람들의 생활을 생생하게 그림으로 표현한 화가였다. 김홍도(1745~?)는 어려서부터 그림에 소질을 보여 10대에 도화서 화원이 되었다. 그의 풍속화에는 백성들의 생활상이 구수하고 익살스럽게 나타나있으며 우리 고유의 감정이 잘 표현되어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전원생활의 즐거움을 삼공(삼정승) 자리와도 바꾸지 않겠다는 의미의 <삼공불환도>, 개성 만월대에서 벌어진 잔치를 그린 <기노세련계도>, 서민들 삶의 여러 모습들을 그린 『단원풍속도첩』 등이 있다. 『단원풍속도첩』 속의 작품들은 소탈한 조선 후기 백성들의 생활 모습과 먹고 사는 모습을 소재로 했다. 힘찬 붓질로 당시 백성들의 생활과 감정을 매우 짜임새 있게 나타내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준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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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9621 | 어려서부터 그림에 소질을 보여 10대에 도화서 화원이 된 조선시대 화가가 누구니 | 가능 | 김홍도 |
| 989622 | 조선시대 화가로 어려서부터 그림에 소질을 보여 10대에 도화서 화원이 된 사람이 누굴까 | 가능 | 김홍도 |
| 989623 | 누가 조선시대에 그림을 잘 그려서 10대에 도화서 화원이 됐어 | 가능 | 김홍도 |
| 989624 | 당나라 화가로 어려서부터 그림을 잘 그려서 10대에 유학길에 오른 사람이 누구지 | 불가 | 김홍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