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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 강함을 위한 부드러움 paragraph_id 2054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901040334267281
도서명
강유 강함을 위한 부드러움
발행기관
문화재청
연도
2019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두에서 대한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처단한 안중근은 신분이 ‘의병’이었다. 곧 1907년 가을 러시아 연해주로 망명한 이래 의거를 결행할 때까지 만 2년 동안 연해주 한인사회에서 편성한 3, 4천 명 규모의 항일의병을 이끈 대표적인 의병장 가운데 한 사람으로 활동하였던 것이다. 특히 1908년 7월, 1천여 명 규모의 연해주의병이 두만강을 건너 관북지방으로 진공하여 일제 군경을 상대로 치열한 항일전을 전개할 때 도영장(都營將) 전제익(全濟益) 아래 ‘우영장(右營將)’으로서 휘하 부대원을 이끌고 참전, 분투하였다. 한 달 반 동안 관북 각지를 전전하면서 혈투를 벌이며 함북 회령 남쪽의 영산(靈山)까지 깊숙이 진격했지만, 그곳에서 일본군의 반격을 받아 참패 끝에 근거지 연추로 귀환하였다. 안 의사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기세가 꺾여 어찌할 수가 없는 형세에서 살아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천명(天命)’이었다고 하면서, 마음속으로 “옛날 미국 독립의 주인공인 워싱턴이 7, 8년 동안 풍진 속에서 그 많은 곤란과 고초를 어찌 능히 참고 견디었던고. 참으로 만고에 둘도 없는 영걸이로다. 동맹은 이러한 배경 하에서 안 의사에 의해 탄생한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989645 하얼빈 역두에서 대한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안중근이 언제 처단했니 가능 1909년 10월 26일
989646 안중근이 언제 대한침략의 수괴 이토 히로부미를 하얼빈 역두에서 사살했지 가능 1909년 10월 26일
989647 언제 안중근이 대한침략자들의 우두머리인 이토 히로부미를 하얼빈 역 앞쪽에서 죽였어 가능 1909년 10월 26일
989648 윤봉길이 언제 대한침략의 수괴 이토 히로부미를 도쿄역 역두에서 사살했을까 불가 1909년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