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데이터 · 도서자료 기계독해

강유 강함을 위한 부드러움 paragraph_id 2058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901040334267281
도서명
강유 강함을 위한 부드러움
발행기관
문화재청
연도
2019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만휴정은 안동시 길안면 묵계 마을의 송암동천(松巖洞天)에 있다. 묵계는 예전 거묵역(居默驛) 혹은 거무역 (居無斁)으로 불리기도 했다. 보백당(寶白堂) 김계행(金係行, 1431~1517)이 이곳에 우거하면서 묵촌(黙村)이라 했다. 마을 앞의 냇물을 묵계로 부르면서 지금의 묵계 마을이 생겼다. 묵계 마을은 긴 여울이 마을을 크게 휘돌아 흐르고 사방으로 산봉우리가 넉넉하게 빙 둘러 있다. 깊은 골짜기임에도 전혀 답답하지 않은 이 산중 마을은 볕이 잘 드는 고장이다. 시내를 건너 작은 마을을 지나면 이내 깊은 산중으로 이어지고 별안간 비경이 펼쳐진다. 작은 물줄기인 줄로만 알았던 계곡물이 폭포수가 되어 거대한 암반에서 쏟아진다. 송암폭포다. 폭포 아래는 깊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시커먼 소(沼)가 못을 이루고, 폭포 위로는 놀랍게도 정자 하나가 그림처럼 앉아 있다. 학이라도 한 마리 날아 온다면 폭포 위는 아득한 선계임에 틀림없다. 그 날아갈 듯한 정자가 바로 만휴정(晩休亭)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302578 거묵역 혹은 거무역으로 불렸던 마을의 명칭은 뭐야 가능 묵계 마을
1302580 거무역 또는 거묵역으로 무슨 마을이 칭해졌었니 가능 묵계 마을
1302582 무슨 마을을 가리켜 거묵역이나 거무역으로 말했지 가능 묵계 마을
1302584 야싯골 혹은 야싯개로 불렸던 마을의 이름은 무엇인가 불가 묵계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