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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전과 고용보장 paragraph_id 229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603111118182521
도서명
사업이전과 고용보장
발행기관
한국노동연구원
연도
2014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계약법의 원칙에 따르면, 근로자가 사용자와 체결한 근로계약은 두 당사자의 의사에 의해서만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만약 영업양도계약에 의하여 근로자의 근로계약이 영향을 받는다면 이는 타인의 의사에 의하여 자기의 계약이 영향을 받는 결과가 되므로 용납되기 어렵다. 또한 근로자의 입장에서는 영업양도의 결과 해고를 당할 수 있는데, 이는 경영상 해고와 마찬가지로 근로자의 개인적인 과실 없이 사용자들 사이의 거래 행위로 인하여 근로자의 권리에 침해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는 노동법에서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결과이지만, 개인 책임의 원칙이 통하는 계약법에서도 쉽게 용인될 수 없는 결론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노동법에서는 사용자들의 경제적 행위에 의하여 근로자의 고용이 위협받는 상황을 방지하는 데 관심이 있다. 이는 상법의 관심과 처음부터 초점을 달리하는 것이다. 상법에서는 거래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채권과 채무의 승계 문제, 곧 돈 문제를 명확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그러므로 ‘영업양도론’에서는 채권자와 채무자 사이에 명시적이든 묵시적이든 양도계약이 체결될 것을 요구하게 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994281 거래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상법에서는 무엇을 명확하게 밝히도록 하고 있어 가능 채권과 채무의 승계 문제
994282 거래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무엇을 상법에서는 명확히 설명하도록 하고 있을까 가능 채권과 채무의 승계 문제
994283 상업에 관한 법률에서는 무엇을 거래의 안전을 위해 분명하게 하도록 하고 있니 가능 채권과 채무의 승계 문제
994284 행정소송법에서 거래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무엇이 명확하게 보장되어야 한다고 하지 불가 채권과 채무의 승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