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사회통합을 향한 갈등 해소의 관건은 바로 이러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기본 발상은 지그문트 프로이트(S. Freud)의 정신분석학과 알프레트 아들러(A. Adler)의 심리학을 접목해 로고테러피(logotherapy; 의미치료)라는 치유법을 제안한 빅터 프랭클(V. Frankel)의 논지에서 찾을 수 있다. 로고테러피는 “인생의 의미를 찾아 미래를 바라보며 삶에 충실하라는 희망을 불어넣고 격려하는 사회심리적 요법”이다. 이것이 바로 회복적 정의(restorative justice)에 기초한 갈등극복 방안인 화해적 접근(reconciliation approach)에 부합하는 실천 방안으로, 현재 우리 사회에 팽배한 사회적 트라우마의 치유를 위한 최적의 해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넬슨 만델라의 화해적 국정 운영은 바로 그 구체적 실현 사례인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35845 | 빅터 프랭클이 제안한 사회심리적 치료 요법은 뭐야 | 가능 | 로고테러피 |
| 1135846 | 사회심리적 치료법 중 빅터 프랭클이 제안한 것은 뭐야 | 가능 | 로고테러피 |
| 1135847 | 프랭클이 제시한 사회심리적 치료법은 뭐야 | 가능 | 로고테러피 |
| 1135848 | 아들러가 제안한 사회심리적 치료법은 뭐야 | 불가 | 로고테러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