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선진국을 중심으로 승승장구하던 철강 소비는 1970년대 2차례에 걸친 오일 쇼크로 큰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오일쇼크는 에너지 다소비 산업인 철강산업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오일 쇼크로 세계경제의 성장 둔화와 그로 인한 에너지 다소비산업의 구조조정과 재편이 불가피하게 되면서 세계 철강소비는 크게 위축되었다. 특히 그동안 세계 철강산업을 주도해 온 미국, 독일, 일본, 프랑스, 영국 등 전통적인 철강 선진국들의 생산이 후퇴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러한 영향은 1980년대까지 이어졌다. 세계 철강업계는 1980년대 중후반 겨우 회복세를 보였으나, 1980년대 말 구소련의 붕괴와 냉전체제의 종식으로 또 다시 침체의 늪으로 빠져들게 되었다. 1990년 대에는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 철강업체를 중심으로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업체간 통폐합, M&A, 생산능력 축소 등 구조조정 추진과 함께 자구적 노력이 잇따랐고, 이러한 움직임은 2000년대 초반까지 이어졌다. 세계 철강 산업에 있어서 암흑기와도 같은 시기였다. 전통 철강 강국들의 생산이 부진한 반면 이들 외의 국가들의 철강생산이 늘어나면서, 세계 철강업계의 생산 집중도가 크게 약화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254353 | 세계 철강 업계가 구소련의 붕괴와 냉전체제의 종식으로 다시 침체의 늪에 빠진 때가 언제야 | 가능 | 1980년대 말 |
| 1254354 | 구소련의 붕괴와 냉전체제의 종료로 세계 철강 산업이 다시 침체된 시기가 언제니 | 가능 | 1980년대 말 |
| 1254355 | 언제 구소련이 무너지고 냉전체제가 사라지면서 세계 철강 업계가 다시 침체되었을까 | 가능 | 1980년대 말 |
| 1254356 | 언제 세계 IT 업계가 구소련의 붕괴와 냉전체제의 종식으로 다시 활발해졌는가 | 불가 | 1980년대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