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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리뷰 2015년 2월호통권 제119호 paragraph_id 2784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502060915449111
도서명
노동리뷰 2015년 2월호통권 제119호
발행기관
한국노동연구원
연도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현재 생활임금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곳은 임금불평등이 심각한 영미식 자유시장경제(LMEs) 국가들이지, 노조 조직률이 높고 사회적 안전망이 잘 형성된 유럽식 조정된 시장경제(CMEs) 국가들은 아니다. 영미식 나라들에서 생활임금이 논의되는 이유는 그만큼 국가와 사회, 그리고 기업 차원의 힘의 균형이 자본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임금불평등이 가속화되고, 최저임금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을 갖게 되었다고 봐야 한다. 이제 생활임금은 “그 사회에서 어떤 임금이 필요한가?”의 근본적 물음을 던진 것이다. 생활임금은 가격으로서 시장에 맡겨진 임금이 아니라, 지역사회 이행당사자의 참여와 논의 속에 인간다운 삶의 실현이 가능한 임금을 지향하는 것이다. 결국 생활임금은 시장결정적 임금제도의 사회적 재구성이며, 노동정책의 새로운 대안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283705 어떤 국가들에서 노조 조직률이 높고 사회적 안전망이 잘 형성되어 있지 가능 유럽식
1283706 사회적 안전망이 잘 갖춰져 있고 노동조합 설립률이 높은 국가들을 뭐라고 하니 가능 유럽식
1283707 어떤 국가들의 사회적 안전망이 안정적으로 마련되어 있을까 가능 유럽식
1283708 노조 조직률이 낮고 사회적 안전망이 분산되어 있는 곳은 어떤 나라들인가 불가 유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