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유명한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육아는 어느 한 개인이나 가정에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며 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과 같은 육아지원기관에 전적으로 의존하여 해결될 수 있는 단순한 과제가 아님을 잘 대변해 주는 명언이다. 전통사회에서 육아를 위해 부모뿐 아니라 형제 , 친인척 , 더 나아가 마을의 이웃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을 상기해 보면 , 육아는 여러 사람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 과제라 하겠다. 따라서 오늘날 핵가족화된 사회에서 개별 가정에서 자녀를 키우기란 근본적인 한계를 지닐 수 밖에 없다. 정부는 GDP대비 보육과 유아교육 예산을 2005년 0.2%에서 2012년 0.7%로 증액하였으며 2013년 예산 규모는 GDP대비 약 1.0%로 OECD에서 권장하는 수준에 도달하는 등(이혜원 , 2013: 13) 육아지원을 위해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였으나 육아의 어려움은 여전히 남아있다. 재정 지원 외에도 기관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과 같은 육아지원기관을 확충하거나 기관의 운영시간을 늘리는 정책도 추진하고 있으나 육아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충분조건은 될 수 없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308877 | 육아 문제는 어디에만 전적으로 의존하여서는 해결할 수 없지 | 가능 | 육아지원기관 |
| 1308878 | 어디에만 전적으로 의지하여서는 육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까 | 가능 | 육아지원기관 |
| 1308879 | 어디에 모든 것을 기대기만 해선 해결할 수 없는 게 육아문제니 | 가능 | 육아지원기관 |
| 1308880 | 무엇에 전적으로 의지하면 해결할 수 있는 게 출산률 문제인가 | 불가 | 육아지원기관 |